강용원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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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원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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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그립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용원간사님! 저 김상철장로님 딸 민정이에요. 원재천교수님께서 글 보내주셔서 읽은 후, 눈물 훔치면서 한 줄 적습니다. 건강하신지요? 베풀어주신…

  2. 요즘은 등교 퇴교길이 즐겁다. 따로 화랑 이나 그림전시회를 가지 않아도 가까이서 파스텔 의 풍경화를 접할 수 있기때문이다. Facebook, Instagram, YouTube,…

  3. 간사님~ 이제 목련과 벚꽃이 낙엽보다는 이쁜 모습으로 우수수 떨어지고 있어요. 그 다음 차례로 필 봄꽃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어요. 한국은 동네동네마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