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용원 편지
간사님의 글은 늘 희망과 사명으로 살아 움직이는 계절과 같습니다! 저도 사월 오월을 벽돌 콘크리트 건물에서 될 수있는대로 빨리 탈출하여 그…
그립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용원간사님! 저 김상철장로님 딸 민정이에요. 원재천교수님께서 글 보내주셔서 읽은 후, 눈물 훔치면서 한 줄 적습니다. 건강하신지요? 베풀어주신…
요즘은 등교 퇴교길이 즐겁다. 따로 화랑 이나 그림전시회를 가지 않아도 가까이서 파스텔 의 풍경화를 접할 수 있기때문이다. Facebook, Instagram, YouTube,…
간사님~ 이제 목련과 벚꽃이 낙엽보다는 이쁜 모습으로 우수수 떨어지고 있어요. 그 다음 차례로 필 봄꽃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어요. 한국은 동네동네마다…
우리 은영여사님 항상 간결하면서 알찬 댓글로 함께 살고 있어 고맙습니다.